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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, 수산업경영인 대회 개최…어업인 화합·수산업 발전 다짐

평택 구 국제여객터미널서 제9회 행사 개최

유공자 포상·자원보호 결의…300여 명 참석

김세영 기자 | 기사입력 2026/07/22 [01:38]

경기도, 수산업경영인 대회 개최…어업인 화합·수산업 발전 다짐

평택 구 국제여객터미널서 제9회 행사 개최

유공자 포상·자원보호 결의…300여 명 참석
김세영 기자 | 입력 : 2026/07/22 [01:38]

▲ 한국수산업경영인 경기도 대회. ©경기도    

 

경기도는 21일 평택시 옛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'제9회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대회'를 열고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.

 

수산업 발전 이끄는 경영인 한자리

 

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, 수협 조합장,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.

 

행사는 유공자 포상, 수산자원 보호 결의문 낭독,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.

 

"실효성 있는 지원 지속"

 

수산업경영인은 어업과 수산물 유통·가공 등 수산업 전반의 경영을 담당하는 인력이다. 해양수산부와 광역지자체는 어업인 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을 선발해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 

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"수산업경영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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